Ikea 다녀왔습니다. cowbb의 이야기


올 초입쯔음 해서 들어선 Ikea 매장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구경만! 하고 왔는데 잼있더군요. 최근 제가 점점 쇼핑이란거에 재미를 붙이고 있긴 합니다. 하하;

매장에 가보니 거실부터해서 침실,화장실등등등 다 세팅을 해두고 전시하고 있더라고요. 굉~장히 세련된 느낌의 거실에서부터 딱 노인부부가 살것만 같은 느낌의 거실,침실~ 멋졌어요. 하나하나를 살펴보고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사실 사고 싶은 가구도 많았고 또 딱 전시되 있는 모습 그대로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란 생각도 들더군요.

제가 제일 부러우면서도 그렇게 하고 싶은 집은 사진은 구하지 못했지만 책으로만 둘러쌓인 책과 책장으로만 구성된 거실!! 그리고 은은한 조명이 책들을 비추고 있는 그 거실이였어요. ㅠ_ㅠ 정말 멋지더군요. 정말 딱 그렇게 해두고 살면 매우 좋을꺼 같았습니다. ㅠ_ㅠ

허나 유학생 신분으로 무슨 가구입니까..;; 언제 다른 곳으로 뜰지도 모르고 한국들어갈때 가지고 가지도 못하는것들....사봐야 짐덩어리기에 구경하는 걸로 만족했습니다. ㅠ_ㅠ

예전에는 이런거 전혀 관심없었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가 가구나 생활용품들 파는거 보면 눈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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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작은늑대 2009/08/27 14:03 # 답글

    역시 가구는 아이키아입니다 (...)
  • 비밥 2009/09/07 12:35 #

    이쁜 가구들 많더라고요. 처음 가본 거였는데 이것저것 사고싶은게 너무 많았어요 ^^;
  • elly 2009/08/27 14:15 # 답글

    전 아케아매장 두번 가봤는데, 처음 갔을땐 나올때 완전 탈진상태였어요.
    세시간쯤 다른 곳 쇼핑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케아 쇼핑은 왜 그렇게 힘들까요~~~~
    아케아는 독특한 디자인이 주 무기인 듯 해요. 오래 사용할 가구로는 글쎄요.. 지만요. :-)
  • 비밥 2009/09/07 12:36 #

    아 그 실용적인 면에서 생각은 보는동안 전혀 못했네요. 그저 색다르고 이쁜 것들만 +_+ 다른 매장은 모르겠는데 제가 간 매장은 세세하게 전부 보려면 같은 동선을 여러번 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더라고요. 가신 매장이 그런 식이면 유난히 힘들실듯 합니다;;
  • nijinosaki 2009/08/27 16:17 # 답글

    카우는 우트를 주문해줘라!!!주문해줘라!!!
  • 비밥 2009/09/07 12:36 #

    돈만 주고 모 그러면;;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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