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음식 좀 남기지 맙시다. cowbb의 이야기

전에도 한번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만 지금 제가 신세지고 있는 이모님댁은 좀 심할정도로 음식을 남기고 버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 어릴적부터 음식 남기는 걸 큰 잘못으로 알고 커왔고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인지 음식 남기는거 보면 아주 속에서 끓어 오릅니다.

이모님댁에 온지 얼마 안되서는 음식을 아주 습관처럼 남기는 사촌동생에게 제가 잔소리 좀 하고 했는데 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 이모님이 그렇게 잔소리 하는 절 좀 못마땅해 하시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또 한동안은 모른체 하고 지내는데 이게 스트레스가 엄청 납니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음식이 없어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다더라, 얼마전에 신문에서 보니까 UN같은 국제 단체를 하나 만들어 식량난을 해결하고자 노력할려는 움직임이 국제적으로 있다. 정말 식량이 부족한가보다...등등등 시도 해봤지만 전~~~~혀 고쳐지질 않습니다. 덕분에 전 밥먹을때면 짜증이 장난이 아닙니다.

얼마전에는 좀 비꼬는 듯한 소리도 들었습니다. 이모랑 친하신 한국분하고 이모랑 대화중에 식사하시면서 자기 자식들한테 하는 말이 '비밥이 형은 음식 남기는걸 죽는 것 보다 싫어 한데 (웃음)' 저 말이 상당히 꼬는 듯한 어투로 들리더군요. 대수롭지 않은 걸로 저러냐는 식의 느낌 --;; 그것도 저 들으라고 들리게끔............

기분 장난 아니게 나빴습니다. 사실 먹다가 너무 배불러서 남기는거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긴 완전 습관이에요. 맛 없다고 안먹고 버립니다. 제가 먹어보면 맛은 없어도 못먹을정도는 아닙니다. 수박 너무 익었네 하면서 안먹고 버립니다. 너무 덜익었다 하면서 안먹고 버립니다. 매 끼니때마다 8살 꼬맹이가 밥 한숟가락씩은 꼭 남깁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배가 너무 불러서 남기는걸로는 안보입니다. 8살짜리가 음식 가려먹는건 세계 제일이고 남기는건 아주 습관이고 그걸 고치려고 제가 1년간 잔소리며 다른 나람 사람은 어떻다 등등 노력해봤지만 부모님이 안그러니 전~혀 고쳐지질 않더군요.

사실 이 포스팅 제 얼굴에 침뱉는거 같지만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말이죠.....

제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단지 음식이 자기 입맛에 안맞다고 다 버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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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굶어 죽는 사람을 생각해서, 음식을 남기지 말자? 2009/08/13 13:44 #

    제발 음식 좀 남기지 맙시다.음식을 남기는 것이 좋지 않은 습관인 건 사실이다. 음식을 남기고, 남긴 음식을 버리는 행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굳이 따지고 들지 않아도 분명하다.가정에서는 당연히, 애초에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조리 후에는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고, 나머지는 보관하는 편이 분명 합리적이다.그런데 남겨서는 안 되는 근거로 '굶어죽는 사람들'을 드는 건, 감정적으로는 어떤지 몰라도, 논리적으로는 타당하지 않다. 내가 음식을 남기는 ...... more

덧글

  • nijinosaki 2009/08/13 07:08 # 답글

    나는 제목보고 무슨 식당알바하는줄 알았네.....

    음식을 많이 남기면 안좋지...암암...
  • 비밥 2009/08/13 14:45 #

    등록금 생각하면 알바해야하는데 자리도 없고 이래저래 답답한 상황 ㅠ_ㅠ
  • Nakoruru 2009/08/13 09:48 # 답글

    음식 남기는 거 물론 안좋은 습관이지만 이모님댁 습관이 그렇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도 삶의 지혜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도록. ㅇㅅㅇ
  • 비밥 2009/08/13 14:45 #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는데 가끔 속터질때가 ㅠ_ㅠ
    이렇게 혼자서 끙끙 되고 있는거지 모 흑
  • 시엘레이스 2009/08/13 09:54 # 답글

    음, 저도 비밥님 이해가 갑니다. 저희집도 식사 예절이 엄해서 반찬을 휘적거려서 못 쓰게 남기는 일이나, 밥을 남기는 일에 부모님이 엄하셨거든요. 어머니는 '밥을 보고 다 못 먹겠으면 처음 받았을때 깨끗한 숟가락으로 밥솥에 덜어 넣어라. 그러면 버리지 않고 다른 사람도 먹을 수 있잖니'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한 번 숟가락을 뜬 밥을 남기는 건 어불성설이었죠. 그래서 저는 일단 무조건 약간 부족하다 싶게 덜어 놓고 다 비운후에 더 들어갈 곳이 있으면 더 퍼서 먹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아무튼 공감이 가는 글이라 리플을 길게 남겼네요. 저도 그 이모님댁에 있었다면 비밥님처럼 계속 신경쓰였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뭐, 집안의 어르신들이 그에 별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계신다면 아마 비밥님이 열을 올려도 고쳐지는 건 무리일 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비밥 2009/08/13 14:48 #

    제가 아래사람이기에 또 신세지고 있고 그래서 몇번 돌려서 간접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그게 안되더라고요. 사실 그래서 그러려니하고 지내본지 꽤 됐는데 가끔 스트레스가 받을때가 있어요. 혼자 끙끙 되다가 스트레스로도 다가오고 모 그런거지요....ㅠ_ㅠ
  • 아케르나르 2009/08/13 11:05 # 답글

    예전에 웹에 많이 돌았던 만화 생각나네요... 음식 남긴 거 저승가면 다 비벼서 준다는...
  • 비밥 2009/08/13 14:49 #

    어릴때 그런 얘기 자주 들었어요. 모 이야길 의식하진 않지만 사실 전 그 음식이 다 돈이기에...;; 돈 아깝단 생각이 젤 큽니다;
  • The Nerd 2009/08/13 11:33 # 답글

    남기는 거야 잘못된 일이긴 한데, 머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세요. 본인 집도 아니고 친척 집 아닙니까.
    그런 데 일일이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습니다. ㅇㅅㅇ
  • 비밥 2009/08/13 14:50 #

    안그러려고 하는데 가끔 짜증도 나고 그러더라고요....;; 사실 이모욕하는거나 다름 없는 글이라;; (쓸 당시에는 상당히 짜증이 나서;;) 아무 생각 없이 썼다가 많은 사람들이 보니 이모한테 죄송하네요.;;
  • Hardcore Holly 2009/08/13 12:13 # 답글

    저는 절대 음식 남기지 않습니다. 07년에 음식물 남기지 않기 100만인 서명까지 했었다니깐요
  • 비밥 2009/08/13 14:51 #

    서명하는 것도 있었군요. 흠 저도 기회되면 서명운도 하고 싶네요
  • organizer™ 2009/08/13 12:25 # 답글

    절대로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류는 아니지만.. 정말 맛없는 음식, 누가 먹어 봐도 맛이 없는 음식은..ㅠㅠ ;;;;

    부페같은 경우에는 안 남기는 방향으로 노력합니다.
  • 비밥 2009/08/13 14:52 #

    모 사실 음식을 먹다보면 남길 수 있어요. 무리해서 먹다가 탈이 난다면 그건 더 안좋은 결과니까요. 근데 습관적으로 남기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노력하시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rumic71 2009/08/13 12:43 # 답글

    저는 식당에서 외식을 할 때에도 싹싹 긁어 먹습니다.
  • 비밥 2009/08/13 14:53 #

    저도 왠만해서는 안남겨요. 어딜 가서 먹든...
  • 네이디 2009/08/13 12:45 # 답글

    밥의 양과 관계없이 무조건 한숟갈 정도는 남기는 것이 버릇인 사람도 있더군요.
    일부러 약간 적게 줘도 거기서도 한 숟갈 남기고, 고봉으로 퍼줘도 딱 한숟갈만 남기고...;;
  • 비밥 2009/08/13 14:54 #

    그게 문제인거라고 봐요. 왜 그러는지....먹을 수 잇음에도 남기는거 확실히 문제있다고 봅니다.
  • 나르 2009/08/13 12:50 # 답글

    외출해서는 그날그날에 따라 남기거나 다 먹거나 하는 편인데 집에서는 싹싹 긁어먹습니다. 할아버지가 농사지은 쌀을 받아먹는지라 한톨이라도 안먹으면 바로 아버지의 잔소리가 터지시거든요. 그런 아버지의 잔소리에도 굽히지 않고 남기고 버린다 !!! - 일경우 방학때 시골가서 즐겁게 밭일 논일을 도와야해요. 어렸을 때 한번 겪어본 이후로 아플때 말고는 싹싹 긁어먹어요 ㅠㅜㅠㅠㅠㅜ
  • 비밥 2009/08/13 14:56 #

    헉 시골가서 일까지 하시고 오셨군요. 저 같은 경우는 어릴적 어른이 조금만 언성을 높여도 눈물보이는 완전 순둥이였다고 하니 (기억은 안납니다.) 그때 몸에 익은 버릇 같아요 ^^;; 아무래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았다보니 ^^:;;
  • 로미 2009/08/13 13:04 # 답글

    그냥 그건 비밥님 본인의 신념이 그런거잖아요. 친척분들은 다른거고...
    설득을 해도 안된다고 하면 놔두세요. 강요하다가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 비밥 2009/08/13 14:57 #

    네. 그래야지요 노력해보겠습니다. ㅠ-ㅠ
  • poxen 2009/08/13 13:19 # 답글

    제 유일한 장점이 제가 식판에 밥 떠서 먹을 때엔 음식을 거의 남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저도 음식 남기는 사람 싫어합니다. 음식점 음식이 양이 많은 경우에야 어쩔 수 없지만 자기 손으로 떠 먹는 급식 같은 경우에는 특히 더!!!(아니, 스무살 넘었으면 자기 양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은가요 ㅠㅠ?;)
  • 비밥 2009/08/13 14:58 #

    자기가 먹을 수 있는 양 조절해야죠. 머 너~~무 배고파서 조절 실패하는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만 습관적인게 안되요 정말..
  • K Moony 2009/08/13 13:22 # 답글

    ㅎㅎㅎ 그쪽 친척 가족들은 날씬 한가요? ㅎㅎ
  • 비밥 2009/08/13 14:58 #

    딱 좋은 몸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
  • 미스트 2009/08/13 13:34 # 답글

    어떤 사람은 시들해진 야채를 국에 넣는다던가 해서 먹지만
    어떤 사람들은 시들해진 야채는 그냥 시들해진 부분 뜯어 버려버리죠.
    어떻게 하든 그건 개개인의 자유의 영역이라 봅니다.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두번 정도 이야기 해 볼 순 있겠지만,
    그 이상 한다면 그건 지나친 참견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할머니께 어릴 때부터 밥 남기면 안된다는걸 늘 듣고 살아서
    어릴 때는 음식을 남기면 안된다고 배 터지도록 꾸역꾸역 먹다가 토하는 일도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런 것도 자꾸 들으니 세뇌 수준으로 습관화 되더라구요.)
    눈앞에 밥이 남아 있으면 어떻게든 다 먹으려고 습관적으로 손이 가니... ...
    배가 부르다 싶으면 당장 음식을 치워야 ... ....=ㅅ=;;;;
  • 비밥 2009/08/13 15:01 #

    지나친 참견이기에 사실 몇개월전부터 말을 안하고 혼자 끙끙끙 하고 있더거지요. ㅠ_ㅠ; 사실 그냥그냥 별 느낌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혼자 온갖 스트레스는 다 받을때가 있어요.

    흠 확실히 매번 남기는 쪽이나 무리를 해서 다 먹는 쪽이나 둘 다 너무 심한건 좋지 않군요.
  • 불량먹보 2009/08/13 13:37 # 답글

    그러다 한방에 훅~ 가는데 말입니다(...)
  • organizer™ 2009/08/13 13:54 #

    개콘의 명대사를 날려 주시다니.... (감격) ;;;;
  • 비밥 2009/08/13 15:01 #

    개...개콘을 안본지 꽤 오래되서..;;;;죄송 ㅠ_ㅠ
  • 건강한하체 2009/08/13 13:52 # 답글

    이게 왜 제얼굴에 침뱉기인가요. 남기면 그 피해는 나중에 자신에게 돌아오는거 맞습니다. 왜 그사람들은 진심어린 충고를 이해하지 못할까요.
  • 비밥 2009/08/13 15:04 #

    사실 이 글이 감정적으로 쓰여진 글이기에 제 얼굴에 침뱉기란거지요. 옳든 옳지않던 아랫 사람이 윗사람들 또 지금 신세지고 있는 집안 어른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안좋게 쓴 글이기에....기분이 좀 풀어진 지금은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감정적으로 글을 쓴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울까 생각하고 들어온 순간 덧글이 너무 많이 달려 지우진 못하고 ^^;;

    언젠간 알아주시겠지요. 음식 버리는거 좋지 않다는걸....
  • NIKKI 2009/08/13 14:05 # 답글

    ㅡㅡ 무슨 시집살이 시키는 것도 아니고 남이 자기 음식 안먹겠다는데에다가 매번 흰눈뜨는 것도 듣는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짜증나죠
    제 언니가 거의 강박증적으로 파 쪼가리 하나 밑에 흘리는 거에도 타박을 주는데 가끔 내가 결혼도 안하고 시집살이하는 것 같아서 치가 떨릴 때 많습니다
    더군다가 신세지는 이모집에서 살림에 참견이라....이모님이 성격 많이 좋으신가봐요
  • 비밥 2009/08/13 15:08 #

    네 이모님 성격 참 좋으신 분이에요. 사실 지내면서 거의 눈치도 안주시고...신경도 많이 써주시고...그걸 제가 잘 알기에 이모님이 기분 상하시는 일이 없도록 돌려서 몇번 말했을 뿐이고 더이상 참견은 안했지요.
    그래서 혼자 가슴속으로 담아두다가 답답해서 포스팅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포스팅하고 난뒤 기분이 좀 진정되고 나선 이모님께 정말 죄송하군요.
  • 오리지날U 2009/08/13 14:18 # 답글

    사람의 인성이나 습관은 어렸을 때 형성, 고정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꼬마 걱정이군요.
    게다가 그걸 지도해줘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방관해버린다면.. 휴(한숨)
    (한 술 더 떠서 누가 지도를 해줘도 그걸 못마땅하게 여긴다면..?? 휴휴(더 한숨;))
    꼬마보다 전체적인 가풍이랄까.. 여튼 이모님이 큰 문제군요.

    근데 윗 분들 말씀대로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겁니다. 하다가 하다가 안 되면 그냥 냅두는 수밖에;
    비용도 효용도 모두 자기 몫이니까요 :)
  • 비밥 2009/08/13 15:10 #

    사실 그 동생이 걱정인거죠. 그렇게 습관이 들어버리면 앞으로 고치기 힘들어질테니....
  • Angela 2009/08/13 14:44 # 답글

    저도 음식남기고 음식가리는거 싫어하는편이긴 하는데 제가 워낙 입이 짧고 못먹는 음식이 많아서.. 싫어서 못먹는게 아니고 매운거 먹으면 정말 다음날에 속이 너무 쓰려요. 그래서 음식점가서 음식 남기고 하는데 저라고 맛있는거 몰라서 매운거 남기는게 아니거든요. 개인차로 그날 좀 입맛이 없을수도 있고 기분이 안좋아서 소화 안될거같아서 남기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걸 꼭 음식 남기면 지옥간다 돈 아까운줄 모르니 음식이 얼마나 귀한건데 이러면 스트레스 받죠... 안좋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모님 댁 분들은 습관처럼 그런다고 하지만 괜히 님이 나서서 그러실 건 아니라고 봐요..
  • 비밥 2009/08/13 15:16 #

    흠 음식을 남기는게 무조건 나쁘다! 라고 말하는건 아닌데 ^^;; 감정적으로 썼던 글이라 그렇게 비춰진 감도 있는거 같네요. 습관적으로 또는 단순히 맛없다는 이유로 음식을 버리는 거에 문제를 느낀거에요.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모님댁분들의 생활 방식이니 제가 나설건 아닌거 같긴 합니다. 이모님이 보실 일은 없지만 이렇게 글 쓴것도 지금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out there 2009/08/13 14:46 # 답글

    인류는 명망할겁니다.

    허영과 과욕과 무질서로..

    자신들의 어머니에게 버림받아서.

    그때까지는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려고요 . ㅡㅡ;
  • 비밥 2009/08/13 15:17 #

    최근 환경문제가 큰 문제이긴 합니다만 많은 분들도 애쓰고 있고 한사람 한사람 동조한다면 극복할수 있겠지요 ^^:
  • 작은늑대 2009/08/13 15:01 # 답글

    정말 가정식 남기는 사람은 이해가 안갑니다. 조절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쩝;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세요.
  • 비밥 2009/08/13 15:19 #

    먹고 남겨라보다 먹고 더 먹어라 가 더 듣기 좋아요 ^^;;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넓은 맘을 가지도록 노력해야지요. 사실 제가 속이 디게 좁습니다. 디게 이기적이기도 하고요 ^^:;;
    고치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
  • 에톤 2009/08/13 19:16 # 답글

    음식 남겨서 버리건, 다 먹어치우건 그건 굶주리는 사람에게 안갑니다.
    그냥 식습관의 차이일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비밥 2009/08/14 07:57 # 답글

    너무 과도하게 신경쓰는감도 있고 해서 신경안쓰려고 노력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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