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국에서 보내준 앨범들의 리뷰.
1.윤하 3집 - Part A : Peace Love & Cream
이제 더이상 윤하앨범이라고 무작정 구입하는 일은 없을거 같다. 2집에 이어서 꽤 큰 실망을 하게 된 앨범. 정말 돈 아깝다란 말이 나올정도이다. 곡 수는 적고 그나마 맘에 드는 곡은 딱 한곡인데 그것도 2집에 있던 곡이다. 신곡이 아니다. 아무리 PartA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다. Break Out 특히 이곡을 듣는 순간 이건 뭐냐 싶었다. 전혀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와 맞지도 않고 혼자 톡 튀어나온 느낌인데다 난 락이야!! 라고 애써 말하고 있지만 그저 흉내내기 곡이란 느낌만이 남았다. 거기에 윤하 보컬도 힘도 없고.....한번만 들었을때와 여러번 들었을때 곡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앨범 전체를 계속해서 들어보왔지만 영 맘에 들지 않았다. 앨범이 나온 후에 윤하의 인터뷰를 봤는데 확실히 그간 윤하가 엄청난 부담감을 가지고 있던듯 하다. 그 부담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난 윤하를 마냥 좋게 응원할수만은 없게 되버렸다. 5만장이 넘어서 성공이네 어쩌네 하는데 난 전혀 성공이라고 안느껴지는데....하루빨리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자신이 추구하는 멋진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난 다시 윤하를 찾고 응원할것이다.
2. 뷰렛 2집 - Dreams Come True
몇년전 우연히 접한 뷰렛의 Doors란 곡. 이 곡을 통해 난 뷰렛을 알게 되었고 문혜원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빠져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첫번째 앨범. 그들의 첫앨범은 여지없이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지만 Doors의 그 매력이 그래도 그들을 한번더 기다릴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돌아온 그들 뷰렛. 2집에서도 사랑얘기에 많이 치우져저 있고 타이틀곡 Dreams Come True 또한 1집곡이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만큼 변화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듣고 있으면 너무나 단순한 듯한 구성과 조금은 익숙한 멜로디에 다시 한번 실망을 해버렸다. 하지만 타이틀곡을 제외한 다른 곡들은 확실히 괜찮았다. 그렇다고 와 정말 좋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1집에 비해 확실히 완성도가 올라갔다.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를 갖추고 있으며 문혜원의 보컬도 1집에 비해 잘 살린 느낌이다. 그래도 Doors가 최고인건 변함없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곡들이 많다. 앨범 분위기도 통일성이 느껴지고 부담없이 듣기 좋다. 발전한 모습이 보여 아주 맘에 드는 2집은 아니지만 3집을 기대해볼수 있는 뷰렛이다.

3. 서태지 싱글 - Moai,Secret
서태지 싱글이야 따로 포스팅 했으니 패스~~ 자켓 디자인 넘 멋있음 정도~? ㅋㅋ 그저 대장 최고란 말밖엔;; coma가 최고다!!
4. The Music - Strength In Numbers
아는 형 덕분에 알게된 영국 밴드. 이들 덕분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떠한 것인지, 왜 사람들이 그 사운드에 열광하는지 알게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 댄스사운드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절대 가만히 앚아서 듣지 못하는 음악이 되어버렸다.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고 있다. 1번트랙인 Strength In Numbers를 시작으로 3번트랙 Drugs 까진 신나게 달리다가 Idle에서 몽환적인 느낌을 마음껏 보여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만든뒤 다시 달린다. 고개를 계속 움직이며 듣는 이들의 음악은 실로 그 중독성이 대단하다. 어느 한곡 버릴것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밴드를 알려준 그 형님께 감사하는 마음이다. 이번에 산 앨범들중에선 가장 맘에 드는 곡이다. 대장싱글보다도 더...
5. 키쿠타 카오루 - Unplugged Ghibli
일본에 첼로리스트 키쿠타 카오루가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을 첼로로 연주한 음악이다. 나우시카부터 게드전기에 이르기까지 지브리의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 음악을 담았으며 첼로의 색다른 음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다시금 옛 애니메이션들이 보고 싶어지는 앨범이다. 가장 좋아하는 트랙은 3번 트랙인데 추억은 방울방울의 사랑은 꽃 너는 그 씨앗이란 곡이다. 첼로와 피아노의 조화는 소름이 돋을정도로 감동을 몰고 온다. 정작 애니메이션은 그리 잼있게 보진 못했는데 음악만큼은 최고다. 어릴때부터 보고 들었던 음악들이기에 추억을 느끼기엔 더 없이 좋은 앨범이다. 다시 보고싶다 토토로 라퓨타 그리고 키키

이제 더이상 윤하앨범이라고 무작정 구입하는 일은 없을거 같다. 2집에 이어서 꽤 큰 실망을 하게 된 앨범. 정말 돈 아깝다란 말이 나올정도이다. 곡 수는 적고 그나마 맘에 드는 곡은 딱 한곡인데 그것도 2집에 있던 곡이다. 신곡이 아니다. 아무리 PartA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다. Break Out 특히 이곡을 듣는 순간 이건 뭐냐 싶었다. 전혀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와 맞지도 않고 혼자 톡 튀어나온 느낌인데다 난 락이야!! 라고 애써 말하고 있지만 그저 흉내내기 곡이란 느낌만이 남았다. 거기에 윤하 보컬도 힘도 없고.....한번만 들었을때와 여러번 들었을때 곡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앨범 전체를 계속해서 들어보왔지만 영 맘에 들지 않았다. 앨범이 나온 후에 윤하의 인터뷰를 봤는데 확실히 그간 윤하가 엄청난 부담감을 가지고 있던듯 하다. 그 부담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난 윤하를 마냥 좋게 응원할수만은 없게 되버렸다. 5만장이 넘어서 성공이네 어쩌네 하는데 난 전혀 성공이라고 안느껴지는데....하루빨리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자신이 추구하는 멋진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난 다시 윤하를 찾고 응원할것이다.

몇년전 우연히 접한 뷰렛의 Doors란 곡. 이 곡을 통해 난 뷰렛을 알게 되었고 문혜원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빠져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첫번째 앨범. 그들의 첫앨범은 여지없이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지만 Doors의 그 매력이 그래도 그들을 한번더 기다릴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돌아온 그들 뷰렛. 2집에서도 사랑얘기에 많이 치우져저 있고 타이틀곡 Dreams Come True 또한 1집곡이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만큼 변화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듣고 있으면 너무나 단순한 듯한 구성과 조금은 익숙한 멜로디에 다시 한번 실망을 해버렸다. 하지만 타이틀곡을 제외한 다른 곡들은 확실히 괜찮았다. 그렇다고 와 정말 좋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1집에 비해 확실히 완성도가 올라갔다.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를 갖추고 있으며 문혜원의 보컬도 1집에 비해 잘 살린 느낌이다. 그래도 Doors가 최고인건 변함없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곡들이 많다. 앨범 분위기도 통일성이 느껴지고 부담없이 듣기 좋다. 발전한 모습이 보여 아주 맘에 드는 2집은 아니지만 3집을 기대해볼수 있는 뷰렛이다.


서태지 싱글이야 따로 포스팅 했으니 패스~~ 자켓 디자인 넘 멋있음 정도~? ㅋㅋ 그저 대장 최고란 말밖엔;; coma가 최고다!!

아는 형 덕분에 알게된 영국 밴드. 이들 덕분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떠한 것인지, 왜 사람들이 그 사운드에 열광하는지 알게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 댄스사운드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절대 가만히 앚아서 듣지 못하는 음악이 되어버렸다.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고 있다. 1번트랙인 Strength In Numbers를 시작으로 3번트랙 Drugs 까진 신나게 달리다가 Idle에서 몽환적인 느낌을 마음껏 보여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만든뒤 다시 달린다. 고개를 계속 움직이며 듣는 이들의 음악은 실로 그 중독성이 대단하다. 어느 한곡 버릴것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밴드를 알려준 그 형님께 감사하는 마음이다. 이번에 산 앨범들중에선 가장 맘에 드는 곡이다. 대장싱글보다도 더...

일본에 첼로리스트 키쿠타 카오루가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을 첼로로 연주한 음악이다. 나우시카부터 게드전기에 이르기까지 지브리의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 음악을 담았으며 첼로의 색다른 음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다시금 옛 애니메이션들이 보고 싶어지는 앨범이다. 가장 좋아하는 트랙은 3번 트랙인데 추억은 방울방울의 사랑은 꽃 너는 그 씨앗이란 곡이다. 첼로와 피아노의 조화는 소름이 돋을정도로 감동을 몰고 온다. 정작 애니메이션은 그리 잼있게 보진 못했는데 음악만큼은 최고다. 어릴때부터 보고 들었던 음악들이기에 추억을 느끼기엔 더 없이 좋은 앨범이다. 다시 보고싶다 토토로 라퓨타 그리고 키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