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oai - 서태지
저에게 있어서 대장은 언제나 특별하기에~~~ 1위는 당연한 결과인게죠. 게다가 여행을 많이 다닌 2008년이었기에 모아이를 들으며 거닌 산속도 바다도 정말로 노래와 너무나 잘 어울렸기에 여행갈때면 언제나 함께한 음악이였습니다.
2. 기억을 걷는 시간 - Nell
기억으로 5월쯤 이노래를 들었던거 같은데 첨엔 예전에 넬의 모습과 갈수록 멀어지는 모습에 실망을 많이 했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면서 여전히 우울함을 가지고 있는 넬의 음악을 재발견! 오랜시간을 함께한 곡이며 지금까지도 자주 듣는 곡입니다.3. Love Story - Taylor swift
11월에 나온 테일러 스윗의 싱글로 첨엔 얼굴 이쁜 가수로 호기심에 뮤직비됴를 다운(유로) 그녀의 미모와 노래와 또한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에 반해버렸으며 미국 컨츄리음악의 관심을 가지게끔 만든 노래입니다. 한국에 있을때도 정말 많이 들었어요.
3. 보물섬으로의 항해 - 스프링클러
2007년 12월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온 스프링클러를 보고 미국 오기직전 앨범을 구입. 무서운 가창력을 가진 요아리에게 빠져 2008년 상반기 함께한 곡입니다.. 또한 플로리다 여행도 함께 했지요. 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봤을땐 그렇게 만족스런 음반은 아니였기에 다음 앨범을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군요.
4. Say all I need - One Republic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예전 런던을 여행하던 때가 생각나요. 듣고 있을땐 언제나 런던 시가지에서 사람들 사이를 걷고 있는 제 모습이 상상이 되곤 합니다. 무언가 신비스러운 곡이에요. 전 주로 여행가고싶을때 이 곡을 찾아 듣곤 했습니다.5. 5 minute to midnight - boys like girls
사실은 이 밴드를 알게된건 스타리그에 배경음이였던 the great escape 를 통해서였는데 앨범을 사곤 저 곡보단 이 5minute to midnight을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신나게 달리는 이 곡을 듣고 있을땐 고민거리가 다 날라가곤 했어요. 문제는 좀 금방 질리는 편이긴 합니다.
6. Say it to me now - Once OST
영화 원스를 보고 그 음악에 빠져 바로 OST 구입. 그리고 찾은 보물같은 곡. 기타사운드가 너무 좋아요. 이 노래의 최대 장점은 역시 기타 사운드입니다. 이렇게 6곡을 집중적으로 많이 들었고 2008년을 함께 했네요. 물론 다른 곡들도 많이 들었지만 다들 고만고만하게 들었던 지라 딱히 꼽긴 좀 힘들더라구요. 2008년을 좋은 곡들과 함께 했는데 2009년도 정말 좋은 곡들과 함께 보내고 싶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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